교회에서의 평화교육 / / 2020. 2. 1. 00:49

뉴스앤조이 인터뷰)

태어나 처음 해본 인터뷰입니다.
버버벅...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조금 정리해서 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약간의 아쉬움은 남지만, 잘 정리해 주신 박요셉 기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기자님 만났을 때 미쳐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이곳에 남겨요.

 

"폭력에 시달린 집들에 갔는데, 다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교회는 그 십자가들이 작동하지 못하도록 했어요. 일년넘게 아이들 싸움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전혀 돌보지 못하는 교회가 안타깝게 보였어요. 저는 교회 내에서 더 안전하게 소통하고, 진정한 대화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6410&fbclid=IwAR1KHCRzcFZvnOz6CmACAjAE_lki-9yjrR7z4TMZDCRo9M-mxr84BdB3h8s

 

 

"교회에도 '안전한 대화 공간' 필요해"…'회복적 서클'로 교회 갈등 다룬다

[인터뷰] '교회 내 갈등 조정 및 화해자 훈련 과정' 이끄는 평화교회연구소 반은기 연구원

m.newsnjo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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