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 해본 인터뷰입니다.
버버벅...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조금 정리해서 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약간의 아쉬움은 남지만, 잘 정리해 주신 박요셉 기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기자님 만났을 때 미쳐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이곳에 남겨요.
"폭력에 시달린 집들에 갔는데, 다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교회는 그 십자가들이 작동하지 못하도록 했어요. 일년넘게 아이들 싸움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전혀 돌보지 못하는 교회가 안타깝게 보였어요. 저는 교회 내에서 더 안전하게 소통하고, 진정한 대화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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