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애(Self-love): 내면의 대화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1"를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코멘트도 주시고, 언제 2가 나오냐고 기다려주신 분들도 있다. 블로그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다녀간 것은 처음인 것 같다. 1편 읽고 2편을 읽으시는 분들께 실망감을 안겨드릴까 염려되기도 했다. 그러나 다녀가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을 먹으니, 마음이 편해졌다. 그 마음 가득 담아 2편을 작성한다.


1편에서는 "내면의 대화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하여 시작하였다. 2편에서는 자각하는 단계로 자신을 어떻게 알아챌 수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다. 



"자기 알아채기(Self-awerness): 나를 어떻게 알아 챌 수 있을까?"


로미 선생님께서는 내면의 대화를 어떻게 관심을 가지셨을까? 심리상담가로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고 하셨다. 사람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자책, 후회, 트라우마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지 살펴보셨다. 그러던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고, 선택적으로 자기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셨다. 보다 사람들이 편하게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하면서, 성찰적 글쓰기 책을 시작하셨다고 했다. 책은 "The 5-Minute Guide to Emotional Intelligence: Your Journey Your Journal(http://www.romigrossberg.com/published-wo)"이다. 자기 사랑(self-love)은 단순히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타자에게도 파급적 효과가 미친다고 하셨다. 상담가는 그 과정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셨다. 로미선생님의 강의는 나에게  동안 고민했던 "자애로움에서 더 자애로움으로"를 더 깊게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본편은 자기 자신과  어떻게 마주할 수 있는지 안내한다. 그것은 저널링과 비언어적 요소인 목소리톤을 관찰하는 것이다.



1. 저널링


피정 중 옆방 친구 E는 무슨 사연인지 모르나 6개월째 여행 중이었다. 친구는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대학교 졸업 후 두 세 직장에서 일했다고 한다. 매일 반복되는 삶에서 지칠때로 지쳤다고 한다. 그녀는 인생의 전환점으로 여행을 선택했다. 여행의 시작은 집, 차도 다 팔고 20kg 짐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두꺼운 옷은 챙길 수 없어, 따뜻한 동남아만 다닌다고 했다. 여행을 시작했을 때, 여행은 재미있었지만, 6개월 내내 아름다운 해변가만 다니다보니 지겹다고 했다. 오스트리아 일상이 지겨워 떠난 여행길이었는데, 여행도 지겹다고 했다. 첫날 피정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하는데, 눈도 안 마주치고, 표정도 어두웠다. 인사한 내가 민망할 정도였다. 영어로 진행되는 피정이 잘 이해되지 않아 많이 답답해하고 있었다. 많이 불안해 보였다.


그러던 중 친구는 숙소에서 독일어 마음챙김(mindfulness) 관련 책을 발견했다. 그 책에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트에 3장씩정도씩 아무 생각없이 떠오르는 데로 적는 것을 추천한다고  했다. 이를 3일정도 시도하고 그녀의 표정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옆에서 보는 내가 신기할 정도였다. E는 머릿 속이 엄청 복잡했는데,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이라고 했다. 지난 1편에서도 밝혔듯, "아무생각없이 적기"은 자신의 무의식과 만나게 해 준다. 머리와 가슴에 무엇으로 가득차 있는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나도 피정을 시작하는데, 침묵이 되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한국에서 처리하지 못한 일 생각, 미래에 대한 계획, 과거에 대한 후회 뿐이었다. 현재에 머무를 수 없었다. 현존할 수 없는 자신을 자책하기보다는 그 자신조차 받아들이면서 써 내려갔다.  나는 E처럼은 아니었지만, 하나님께 종이에 아무생각없이 써 내려가는 기도를 드렸다. 기도 가운데 편안한 마음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아무 생각없이 적는 저널링 방법은 다양하다. 내가 도움을 받았던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시간 정하기:  아침에 일어났을 때나, 잠을 자기전 등 자신의 생활 리듬 중 동일한 시간을 정하면 된다.

2. 공간: 쓸 종이와 펜과 마음이 편안하게 쓸 수 있는 공간에서 시작한다. 

3. 알람: 시계로 5-10분 정도 알람을 맞춘다.

4. 쓰기:펜을 들고 문장이 아니어도 좋다. 문맥이 통하지 않아도 좋다. 그저 생각나는데로 단어, 느낌,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마구 써내려 간다. 반드시 자신이 익숙한 모국어로 작성한다. 

5. 읽어보고 싶으면 읽어본다. 읽지 않아도 상관없다. 

    (읽을 때: 여기서 내면의 대화가 시작된다. "왜 이렇게 썼니?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왜 했을까? 이 때 일을 아직도 생각한다니.." 등 자신에게 질책하기 쉽상이다. 여기서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네"라고 알아챈다. 자기 스스로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것이다. )



이 단순한 방법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머 별거 있나 싶다. 하지만 하루 5분으로 자신이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 관찰할 수 있다. 이 아름다운 여정으로 초대하고 싶다. 나도 모르는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과정이 될 것이다. 




2. 목소리의 톤

로미 선생님은 강의 서두에서 자신과 어떻게 대화를 하는지 질문하면서 목소리의 톤에 대해서 설명하셨다.

"어떻게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걸고 있나요? 속으로 어떤 말을 하고 있나요? (잠시 침묵이 흘렀다.) 어떤 목소리의 어조(tone of voice)인가요?"


내 자신을 살펴보았다. 어떤 목소리의 톤이었던가? 대학원에서 "비폭력대화"를 배울 때, 몸의 자세와 목소리의 톤이 대화에서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배웠다. 그 이후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던지, 내가 누군가에게 말할 때 비언어적으로 어떻게 소통하는지 살펴보았다. 로미선생님의 질문은 많은 여운을 주었다. 나는 감정을 목소리의 톤으로 전달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목소리의 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말하느냐이다. 이를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적용했지만, 내 내면의 대화에는 적용해 보지 못했다. 스스로에게 "자애로움에서 더 자애로움"으로 적용해보겠다고 어떻게 대화를 하고 있는지 내용을 살펴봤지만, 어떤 목소리의 톤으로 하고 있는지 놓치고 있는 부분이었다. 


예를 들어보겠다. 
"왜 그렇게 했을까?" 

다양하게 읽힌다. 후회스럽게 읽을 수도 있다. 다르게 읽는다면, 그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서,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지 살펴보기 위해서 스스로에게 따사로이 질문할 수도 있다. 



대화는 언어의 뜻 뿐만 아니라, 비언적요소(목소리의 톤, 몸의 자세, 표정 등)를 통해 소통하는 것이다. 이는 내면의 대화도 마찬가지다. 로미 선생님은 비언어적인 표현을 관찰해보라고 초대했다. 적어도 1주일동안은 목소리 톤을 살펴보라고 하셨다. 내면의 대화는 내 스스로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느냐를 살펴보기 이전에, 어떤 목소리의 톤으로 말을 하고 건내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무엇(what)을 전달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과 더불어, 어떻게(how) 전달되고 있는지 관찰하는 것이다. 


다음은 관찰하는데 도움을 주는 질문이다.


내 스스로에게 어떤 목소리의 톤으로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빠르게 말하는가? 천천히 친절하게 말하는가? 큰소리로 소리치고 있는가? 강함과 부드러움에서 어디에 가까울까?



더보기



본편은 내면의 대화를 시작하는 단계를 살펴보았다. 솔직히 5분 시간을 낸다는 것, 내 자신을 마주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그것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하루에 빼놓지 않고 대화하는 내 자신과의 대화를 훅 스쳐버리기 쉽상이다. 내면의 대화는 나를 들여다 볼 여유와 더불어 내 스스로를 관찰하는 것에 익숙해져가는 것이 아닐까? 


요가 선생님께서 해 주셨던 말이 있다. 

"요가는 평생 운동하는 것이니 욕심내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해요."


몸이 뻣뻣해서 요가 자세가 쉽지 않다. 그 이후 자책하지 않고, 진짜 할 수 있는 만큼만 한다. 자세가 안된다고 멈추는 것이 아니다. 어떤 자세가 안되는 구나 관찰하면서, 그런 내 모습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게 내 몸으로 할 수 있는 내면의 대화가 아닐까? 내가 못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기도도 삶의 과제도 당장 안된다고 힘들어하기 보다 완성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면의 대화가 시도하는데, 안된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다. 또 다시 시작하면 된다. 내 스스로를 관찰하고, 살펴보는 것부터 하면 된다. 





다음편에서는 내면에 있는 이야기들이 어디서오는 것인지 살펴볼 예정이다. 내면의 대화에서 후회, 자책, 칭찬, 기쁨, 환희 등 다양한 감정은 어디서 오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겠다. 특별히 자녀를 양육하시는 분들에게 자녀에게 어떤 대화가 필요한지 정리하겠다. 5편정도에서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정리하다보니 점점 할말이 많아진다. 하지만 욕심내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읽어주신 분들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떻게 읽으셨는지 궁금해요. 부드러운 어조로 내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있다면 어떤게 있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부드러운 말이 어떤게 있는지 듣고 싶네요.









WRITTEN BY
은기
평화와 갈등 전환(Peace and Conflict Transformation)을 공부하고, 한국 평화 교육에 기여하고 싶어 무식하게 들이대고 있는 반은기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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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미호 2017.11.11 11:38
    잘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내면의 대화는 그저 침묵기도 중에... 그런데 분심이 잦아 흘려보내며 알아챕니다. 판단없이 하려하지만 때때로 분노하고 속상해하고 부끄러워하기 일쑤입니다.
    5분정도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저널링하는 거 그거 한번 해보고 싶네요. ^^~
    • 유미호 선생님,
      이렇게 읽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
      솔직하게 남겨주신 것도요.
      선생님도 침묵 중에 여러가지 감정이 있으시다니, 동지를 만난 것 같아 반가워요.
      침묵으로, 저널링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2. 최지민 2017.11.13 20:47
    참.... 저는 이 글을 보며 저 스스로와의 내면의 대화는 없었다는것을 깨달았어요 ㅠㅠ 5분간 시간을 내고 적어보는것은 정말 해보고 싶어요
    • 최지민 사모님,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저널링 시도하시고, 어떠셨는지 들려주세요. 사모님의 경험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화이팅!!
  3. 로뎀나무 2017.11.13 21:57
    목소리의 톤. 그렇군요
    나에게 요즘 자주 하는질문은 잘지내고 있는거야? 이네요..
    목소리톤은 슬프고요...
    • 로뎀나무님,
      솔직하게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슬픈 목소리 톤이시라니 저도 슬프네요.
      잘 지내고 계셔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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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피정 중, 무료 강의가 있었다.

주제는 "self-love: how is your inner dialogue?"(자기애: 당신은 내면의 대화를 어떻게 하는가?) 였다. 


선생님은 "Romi Grossberg(로미 그로스버그)"였다. 로미 선생님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http://www.romigrossberg.com/ 로미선생님은 상담가, 작가, 예술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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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 트들은 내면의 대화를 지식적으로 전달하려는 글은 아니다. 나는 내 스스가 일년이 넘게 한 작업과 더불어, 로미 선생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선생님의 책에 내용을 중심으로 공유한다. 개인적 성찰을 위한 내용이기 때문에 이론적이지는 않다. 이론에 치중하기 보다는 내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정리한다. 이론적으로 살펴본다면 융의 심리학부터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자아 형성과정)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내 내면의 대화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나는 "비노바바베"의 "아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라는 책으로 독서 모임을 교회, 학교, 마을공동체 등에서 진행했다. 책은 비폭력 교육혁명가 비노바 바베의 배움과 삶을 고스란히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비폭력" 부분은 가장 기억하고 싶은 대목이다. 여러 독서 모임에서 비폭력을 나눈 이후, 1년 넘게 개인 상태 메세지를 "자애로움에서 더 자애로움으로"라고 해 두었다. 


왜 이 글귀가 내 심장을 빨리 뛰게 했을까? 글귀는 비폭력 정신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진정한 비폭력을 실천한다면, 아이들에게 "자애로움에서 더 자애로움으로"다가가야 한다고 했다.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할 때, 더 친절하게 설명해야 하며, "자애로움에서 더 자애로운 방식"으로 시도하라고 안내한다. 그렇게 다가간다면, 그 과정 속에서 진정한 비폭력이 실천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글귀를 읽는데, 교육을 한다고 하지만, 내 스스로에게는 어땠는가 되돌아보았다. 타자에게 자애로운 방식으로 다가야한다는 것이 비노바바베의 주장이었는데, 나는 나에게 물었다. 내 스스로에게는 진정한 비폭력이 실천되고 있는가? 자각에서부터 성찰하기 시작했다.


평화를 말하고 있는데, 내 스스로에게는 어땠는가? 질문은 던졌다. 나는 내 스스로에게 많은 비난과 질책을 하고 있었다.  당시 독서 모임을 진행하면서도 "왜 이것밖에 못했어? 더 잘 할 수 없었어?"라고 했다. 다른 이들과 대화를 많이 한다. 하지만 나는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내 스스로에게 수많은 비난과 후회를 퍼부었다. 어쩌면 그 누구도 볼 수 없는 공간에서 내 스스로를 마음껏 괴롭혔다. 


신앙인으로 살펴보았다. 기도 중에도 하나님에게 감사와 회개 기도가 있지만, 어느 순간 "왜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언제까지 이 시간을 견뎌야 할까요? 나를 왜 이렇게 살게 하셨나요?" 등 신을 향한 비난도 많이 쏟아졌다.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도록 나를 인도해 달라는 간구 패턴이었다. 


누군가에게 평화와 비폭력을 말하기 이전에 내 자신을 돌보아야 할 필요성을 자각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앞으로 비노바바베가 말한 비폭력 정신의 핵심인 "자애로움에서 더 자애로움으로"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아침에서 일어나서 자는 순간까지 내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기 시작했다. 바쁜 일상 중에는 건너 뛸때도 많았다. 하지만 침묵의 시간,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 등에서는 내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관찰하기 시작했다.


로미 선생님께서 이 단계는 자각하는 단계로 아주 중요하다고 하셨다. 

자신이 스스로 내면에서 어떤 대화를 하고 있는지 관찰하고 살펴보는 것이 내면 대화의 시작이라고 했다. 


로미 선생님 책에 보면, 이 자각하는 단계에서 감정을 기록으로 초대한다. 선생님의 비유에 의하면, 홍수가 나서 강물이 흘러넘치는 강물바닥은 볼 수 없다고 하셨다. 자신의 내면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내면을 비우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했다. 감정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순간 우리는 내면을 보기 힘들다고 하셨다. 


혹시 내면의 대화를 시작하시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나는 내 스스로에게 어떻게 대화하고 있는지 관찰해보기를 초대한다. 종이와 펜을 들고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 아무 생각없이 쏟아내 보시길... 왜 이렇게 쓰지? 왜 이러고 있지 할 필요도 없이 내 안에 이런 생각이 있구나 이렇게 써 내려가 보면 된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편에서는 자각하기 위한 단계와 로미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더 정리해 보겠다. 








WRITTEN BY
은기
평화와 갈등 전환(Peace and Conflict Transformation)을 공부하고, 한국 평화 교육에 기여하고 싶어 무식하게 들이대고 있는 반은기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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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순정 2017.10.31 08:28
    요즘 이모두 상담심리학 공부하면서 내면 공부 명상 공부 관심 많은데 넘 공감간다 다음편 기대할께
    • 이모 감사합니다!
      이렇게 읽고 댓글까지..
      명상에 관하여서도 함 정리할게요.
      이번에 태국 가서 많이 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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